40 YEARS OF
HISTORY
늘꿀의 40년 역사
늘꿀은 하늘에서 내려준 땅에서 내어준 천화원의 자연선물입니다.
소백산 자락에서 나고 자란 꿀벌들로부터 벌꿀을 채밀하고 농축 생산하여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벌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늘꿀의 40년 역사
늘꿀은 하늘에서 내려준 땅에서 내어준 천화원의 자연선물입니다.
소백산 자락에서 나고 자란 꿀벌들로부터 벌꿀을 채밀하고 농축 생산하여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고의 벌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맑은 공기와 물, 비옥한 토지로 유명한 청정지역 소백산에 터를 잡고
40년간 대대로 벌꿀을 사육하여 깨끗하고 질 좋은 꿀을 채밀하여 왔습니다.
쉼없이 이 꽃 저 꽃을 부지런히 날아 다니며 열매를 맺게 도와주고 꿀을 모으는
일벌처럼 사계절 내내 쉬지 않고 최상의 꿀을 내놓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천혜의 자연 환경, 최고의 공장 시설, 그리고 3대째 내려오는 노하우와 전문 지식의
완벽한 조화 속에서 탄생한 늘꿀의 꿀은 그 동안 쉼 없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라고 자부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듯 늘꿀은 변치 않은 끈기와 헌신으로 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꿀을 제공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3대째 이어온 소백산 벌꿀
1대꿀지기
1980년 청정지역에서
양봉을 시작한 1대 꿀지기
2대꿀지기
1500평 규모에 생산공장
설립한 2대꿀지기
3대꿀지기
HACCP 도입과 자사 브랜딩화
구축한 3대꿀지기